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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blog): AI 업무 문화 변화 에세이 포스트 추가 (3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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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verheard from the Next Meeting Room: AI Is Everywher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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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16 09:01: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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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Lif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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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AI, Workplace, Culture,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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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ev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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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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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The conversations drifting from the meeting room next door have changed. AI isn't a novelty anymore — it's just how people work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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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I Keep Over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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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at the office lately, I keep hearing snippets from the meeting room next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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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sked ChatGPT to do it this way, and it came back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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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o Claude structured it tha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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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you try running it through Gemini? The results were a bit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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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conversations used to come only from the dev team. Now they're coming from planning, marketing, even operations. It's become constant background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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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hift Isn't About Tools — It's About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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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teresting is the change in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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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or two ago, saying "I used AI" got one of two reactions: "Oh, cool!" or "Can you really trust it?" There was a sense that you were doing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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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t's just... normal. The expectation has flipped. People are starting to look at you funny if you *don't* use AI. Like the old days of "You're still doing that man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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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ng "I had AI draft this" in a meeting is perfectly natural now. There used to be a subtle "isn't that cheating?" vibe — now it's just "that's 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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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s Actually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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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flows are genuinely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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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draft proposals with AI and refine them by hand. They run data analysis through AI and extract insights themselves. Code reviews include AI-generated feedback alongside human opin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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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output" appearing on the meeting table has become r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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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using part is how people talk about AI as if it were a team member. "Claude suggested we do it this way" — spoken as casually as asking the person at the next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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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wkward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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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everything is sm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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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eople treat AI output as gospel. "AI said this, so it must be right." That's dang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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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flip side, there's occasional policing: "Did you write this, or did AI?" Honestly, does it matter? If the output is good, it'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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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rony is that the people who use AI best are the ones who already know their domain deeply. AI is a tool, not a replacement. Domain expertise makes all the difference in AI output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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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Come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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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eting room chatter is shifting from "I told AI to do this" to "I worked on this with AI." It's a subtle change, but a meaningfu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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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ing vs. collaborating. Using a tool vs. working with a partner. That line is getting blurrier by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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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from now, we might hear "How did people even work without AI?" — the same way we now say "How did anyone work without the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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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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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最近、隣の会議室から聞こえてくる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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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16 09:01: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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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Lif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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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AI, 職場, 業務文化, 変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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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ev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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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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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隣の会議室から聞こえてくるAIの話。業務スタイルが本当に変わってきていると実感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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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隣の会議室から聞こえてくる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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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会社で仕事をしていると、隣の会議室からこんな声が聞こえて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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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にこうやって頼んだら、こういう結果が出てきた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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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Claudeがこれをこう作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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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Geminiに入れてみた?ちょっと違う結果が出る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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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は開発チームからだけ聞こえていた話ですが、最近は企画チーム、マーケティングチーム、さらには経営管理チームからもこういった会話が聞こえてきます。本当によく耳に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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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変わったのはツールではなく、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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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味深いのは、人々の態度の変化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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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年前は「AI使ってます」と言うと、反応は二つでした。「おー、すごい!」か「それ信頼できるの?」。何か特別なことをしている感覚が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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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今は違います。AIを使うのが当たり前の雰囲気になっています。使わない人に「なんで使わないの?」という視線が生まれ始めています。昔の「まだ手動でやってるの?」と同じ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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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議で「これAIで下書き作ってみたんですが」と言うのが自然になりました。以前は少し「ズルくない?」という微妙な空気がありましたが、今は「効率的だね」程度の反応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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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実際に何が変わっ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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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務フローが実際に変わ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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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画書の下書きをAIで作り、人が修正する。レポートのデータ分析をAIに任せ、インサイトは人が導き出す。コードレビューにAIの意見も一緒に参考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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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が作った成果物」が会議テーブルに上がることが日常にな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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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白いのは、みんなAIをまるでチームメンバーのように呼ぶことです。「Claudeに聞いたらこうしろって」みたいな感じで。まるで隣の席の同僚に聞いたかのように自然に話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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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だぎこちない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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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ちろん、すべてがスムーズ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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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がこう言ったから、これが正しい」と言う人もいます。AIの結果を検証せずにそのまま信じてしまうのは、少し危険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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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に、AIが作った成果物かどうかを一々問う雰囲気もたまにあります。「これ自分で書いたの?AIが書いたの?」のような。正直、それがなぜ重要なのか分かりません。成果物が良ければそれで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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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肉なことに、AIを一番うまく活用している人は、結局その分野を一番よく知っている人です。AIはツールであって代替ではありません。詳しい人がAIを使うと結果が全然違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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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れからがもっと楽し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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隣の会議室から聞こえる声が「AIにやらせたら」から「AIと一緒にやったら」に変わってきているのを感じます。微妙な違いですが、かなり意味のある変化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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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示することと一緒にすること。ツールとして使うことと協業すること。この境界がどんどん曖昧に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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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年頃には「AI使わずにどうやって仕事してたの?」という言葉が出るかもしれません。今「インターネットなしでどうやって仕事してたの?」と言う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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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요즘 옆방에서 가끔 들리는 회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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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3-16 09:01: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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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Lif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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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AI, 직장생활, 업무문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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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ev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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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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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옆방 회의실에서 들려오는 AI 이야기. 이제 진짜 업무 스타일이 바뀌고 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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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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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옆방 회의실에서 이런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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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한테 이렇게 시켰는데 이렇게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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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laude가 이걸 이렇게 만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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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Gemini한테 넣어봤어? 결과가 좀 다르게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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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개발팀에서만 들리던 얘기인데, 요즘은 기획팀, 마케팅팀, 심지어 경영지원팀에서도 이런 대화가 나온다. 진짜 심심치 않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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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한 건 도구가 아니라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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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건 사람들의 태도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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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만 해도 "AI 쓴다"고 하면 반응이 두 가지였다. "오~ 신기하다" 아니면 "그거 믿을 수 있어?". 뭔가 특별한 걸 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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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다르다. AI를 쓰는 게 당연한 분위기가 됐다. 안 쓰는 사람한테 "왜 안 써?" 하는 시선이 생기기 시작했다. 마치 예전에 "아직도 수동으로 해?" 하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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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때 "이거 AI로 초안 뽑아봤는데요"라고 말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예전엔 약간 "치팅 아니야?" 하는 미묘한 공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효율적이네" 정도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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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뭐가 달라졌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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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업무 흐름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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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초안을 AI로 뽑고, 사람이 다듬는다. 보고서 데이터 분석을 AI한테 시키고, 인사이트는 사람이 뽑는다. 코드 리뷰에 AI 의견을 같이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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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결과물"이 회의 테이블 위에 올라오는 일이 일상이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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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밌는 건, 사람들이 AI를 마치 팀원처럼 부른다는 거다. "Claude한테 물어보니까 이렇게 하래" 같은 식으로. 마치 옆자리 동료한테 물어본 것처럼 자연스럽게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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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어색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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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부 매끄러운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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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렇게 말했으니까 이게 맞아"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AI 결과를 검증 없이 그대로 믿는 거다. 이건 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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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AI가 만든 결과물인지 일일이 따지는 분위기도 간혹 있다. "이거 니가 쓴 거야, AI가 쓴 거야?" 같은. 솔직히 그게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 결과물이 좋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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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한 건, AI를 제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결국 해당 분야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라는 거다. [AI 개발 현실 체크](/2025/06/10/ai-dev-reality-diary/)에서도 썼었는데, AI는 도구지 대체가 아니다. 잘 아는 사람이 AI를 쓰면 결과가 확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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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가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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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서 들려오는 회의소리가 "AI한테 시켰더니"에서 "AI랑 같이 했더니"로 바뀌는 게 느껴진다. 미묘한 차이인데, 꽤 의미 있는 변화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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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과 같이 하는 것. 도구로 쓰는 것과 협업하는 것. 이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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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쯤이면 "AI 안 쓰고 어떻게 일했어?"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겠다. 마치 지금 "인터넷 없이 어떻게 일했어?"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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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때 가서 또 새로운 고민이 생기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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