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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료를 HTML 슬라이드로 만들어 주고, 브라우저에 띄운 그 화면에서 바로 고칠 수 있게 해 주는 Claude Code 플러그인입니다.
고치고 싶은 문장을 마우스로 긁어서 "이 부분 좀 덜 딱딱하게"라고 적으면, 그 자리가 고쳐지고 화면이 새로고침됩니다. 보던 슬라이드에 그대로 머문 채로요.
고칠 곳은 이미 눈앞에 보이는데, 그게 어디인지 설명하는 일이 고치는 일보다 오래 걸립니다. 채팅창에 "3번 슬라이드 두 번째 줄 있잖아, 거기 뒷부분이…"라고 적어 보신 적 있다면 아실 겁니다. 번거로운 쪽은 글을 고치는 게 아니라 위치를 짚는 쪽이었습니다.
| 채팅으로 말할 때 | 이 플러그인 | |
|---|---|---|
| 고칠 곳 짚기 | 슬라이드 번호를 세고 문단을 말로 설명 | 드래그 한 번 |
| 고쳐진 것 확인 | 새로고침하고 그 장을 다시 찾아감 | 알아서 갱신 + 보던 장에 그대로 |
| 파일 상태 | — | 고치는 중에도 언제든 그대로 배포 가능 |
수정 열 건이면 오가는 횟수가 열 번에서 세 번쯤으로 줄어듭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줄어드는 건 횟수가 아니라 "이건 말로 설명하기 귀찮으니 그냥 두자"며 포기하시던 수정들입니다.
→ 왜 만들었는지, 더 자세한 사용법 · 이렇게 만든 이유와 접었던 다른 방법들
몇 가지 질문 → 구성안 → ★구성안 확인 요청 → HTML 만들어 화면에 띄우기 → 🔁화면에서 고치기 → 완성
질문은 일부러 짧게 드립니다. 누가 듣는지, 무엇을 위한 자리인지, 몇 분짜리인지, 어떤 톤인지, 참고할 자료가 있는지 — 다섯 가지만 여쭙고 바로 만듭니다. 세세한 표현까지 미리 물어보면 화면에서 바로 고칠 수 있다는 이 플러그인의 장점을 스스로 버리는 셈이니까요.
중간에 멈춰 서는 자리는 한 번뿐입니다. 장 순서나 각 장에서 할 말 같은 뼈대는 나중에 바꾸면 비싸니 만들기 전에 확인받고, 문장이나 표현은 화면에서 바로 고칠 수 있으니 굳이 붙잡지 않습니다.
/plugin marketplace add parkjui92/lecture-deck-kit
/plugin install lecture-deck-kit@lecture-deck-kit
평소 말하듯 요청하시면 됩니다.
신입 연구원 대상 2시간 워크숍 자료 만들어줘. 주제는 정책연구 방법론 ← 백지에서 시작
이 강의자료 파일 열어서 화면에서 고칠 수 있게 해줘 ← 이미 만들어 둔 HTML
방금 거 되돌려 ← 고치기 직전으로
두 번째 줄처럼, 예전에 만들어 두신 HTML 강의자료도 그대로 불러와서 쓰실 수 있습니다.
화면에 뜬 강의자료에서는 고칠 문장을 마우스로 긁고 → 옆에 뜨는 💬 를 누르고 → 하고 싶은 말을 적으시면 끝입니다. 그 장 전체를 손보고 싶으시면 슬라이드 위쪽의 💬 를, 자료 전체는 오른쪽 아래 덱 전체 를, 표나 목록·그림은 요소 지정 을 쓰시면 됩니다.
여러 건을 연달아 보내셔도 됩니다. 모아뒀다가 한 번에 처리하고, 화면은 다 끝난 뒤에 한 번만 새로고침됩니다. 반쯤 고쳐진 어정쩡한 상태가 보이는 일은 없습니다.
이 플러그인의 값어치는 글을 잘 쓰는 데 있지 않고, 고치는 과정이 어긋나지 않는 데 있습니다.
보내신 지시는 순서대로 차곡차곡 쌓이고, 어디까지 처리했는지를 따로 적어 둡니다. 그래서 "고칠 게 있어요" 하는 알림이 중간에 사라지거나 두 번 오더라도, 또 고치는 도중에 새 지시를 보내셔도 빠지거나 겹치는 일이 없습니다.
슬라이드마다 고유 번호가 하나씩 붙는데, 이 번호는 한 번 정해지면 바뀌지 않습니다. 중간에 슬라이드를 넣거나 하나를 둘로 나눠도 나머지 번호를 다시 매기지 않습니다. 그래야 아까 적어 두신 지시가 엉뚱한 슬라이드로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치기 직전에는 슬라이드 제목까지 한 번 더 맞춰 보고, 어긋나면 그냥 고치지 않고 여쭤봅니다.
여러 AI가 나눠 맡는 방식은 쓰지 않았습니다. 화면에서 바로 고치는 일은 빠른 게 곧 좋은 것이라, 중간 단계를 두면 오히려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편집 기능은 화면에 보여드릴 때만 잠깐 붙습니다. 저장되는 HTML 파일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치던 중 아무 때나 파일을 꺼내 전달하셔도 그대로 쓸 수 있고, 마지막에 "편집 도구 빼기" 같은 정리 절차가 아예 없습니다.
만들어진 강의자료는 바깥에서 뭔가를 받아오지 않기 때문에 파일 하나만 있으면 인터넷 없이도 열립니다. 그대로 공유하시거나 인쇄하셔도 됩니다.
python3만 있으면 됩니다. 따로 설치하실 것은 없습니다. 화면은 Claude Code 데스크톱 앱의 브라우저 창을 쓰는데, 없으시면 직접localhost:4601을 여셔도 똑같이 동작합니다.- 슬라이드를 자바스크립트가 그때그때 만들어내는 자료는 화면에서 고칠 수 없습니다. 고쳐야 할 문장이 파일 안에 없기 때문입니다.
.pptx파일은 만들지 않습니다. 나오는 것은 HTML입니다.- 지시가 애매하면 알아서 짐작하지 않고 여쭤봅니다. 같은 자료를 두 사람이 동시에 고치는 것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국내 강의 관행(한글 조판, 국문 슬라이드)에 맞춰져 있습니다.
- 설치·설정에서 막힐 때
보고서·제안서를 써 주는 플러그인 — policy-research-kit (정책연구보고서) · rnd-proposal-kit (정부 R&D 제안서) · socsci-paper-kit (사회과학 논문)
하나씩 쓰는 도구 — fact-verify (출처가 진짜인지 확인) · paper-proofread (한국어 논문 교정) · form-tailor (기관 양식에 맞춰 문서 작성) · report-to-brief (긴 보고서를 짧게)
MIT. 실제 강의 내용이나 수탁 과제 결과물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